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미국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변압기를 포함한 송·배전 전력기기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눈에 띄게 커지는 모습이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해외 종속기업 매출은 2024년 1조 3100억원에서 지난해 1조 7200억원으로 31% 증가했다. 특히 미국 매출이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고, 최근 들어 증가 속도가 한층 가팔라지는 추세다.이같은 실적 변화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의 공급 부족과 맞물
HD현대가 사상 첫 시가총액 200조 원을 돌파했다. 주력 분야인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이 크개 성장한 결과라는 분석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이날 오전 10시 그룹 기준 상장 계열사 합산 시가총액이 201조9794억 원을 기록했다.D현대의 그룹 시가총액이 200조 원을 넘긴 것은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24년만이다.주요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전력기기 부문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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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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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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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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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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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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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의료재단, 서울시체육회와 전국체전 의료지원 협력 협약
한라의료재단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6일 한라의료재단 회의실에서 선수단의 건강 보호와 부상 대응체계 구축, 그리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참가 시 선수단과 관계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지원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인 의료 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선수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제주도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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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구 감소하는데, 도의원은 증가? 도민 공감되겠나"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교육의원 제도 일몰에도 제주도의회 의원 수가 45명이 유지되는 가운데, 제주도 인구가 감소 추세임에도 도의원 숫자가 사실상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도의원 정수 결정에 있어 도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48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은 "인구는 줄고 있는데 의원 수는 늘어나고 있다"며 "의원 정족수에 대한 부분들은 고민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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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재건축 속도' 빨라진다...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사업 속도가 한층 단축될 전망이다.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국민의힘 고광민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시의회 제335회 주택공간위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이나 조합 설립 단계에서의 동의에 대해 전자서명 방식이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비사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정비계획 입안 및 제안 단계'는 그간 명확한 조례상 근거 없이 서울시 방침으로만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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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FWC 2026 시동…전용 서버 흥행에 이용자 몰렸다
위메이드커넥트가 ‘프리프 유니버스’의 연례 최대 행사인 FWC 2026을 위한 전용 서버를 열고 글로벌 경쟁 체제를 가동했다. 동일한 조건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부스팅 서버를 통해 공정성을 강화했고, 오픈 직후 이용자가 대거 유입됐다.27일 위메이드커넥트에 따르면, 글로벌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의 FWC 2026 전용 서버를 개설했다. 이 서버는 전 세계 이용자가 같은 출발선에서 캐릭터를 육성하도록 설계됐으며, 경험치 획득량과 아이템 드롭률을 크게 높여 단기간 성장이 가능하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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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선거사무소 개소…“정치는 도민 삶 바꾸기 위한 것,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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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강 후보는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대 핵심 공약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연동 ▲더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또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X형 횡단보도와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