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4일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하며 장중 53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1.49포인트 상승한 5309.57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 내린 5260.71로 장 개시 후 낙폭을 줄여가며 상승세로 전환했다.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62억원, 27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90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삼성전자는 2.03% 내린 16만4100원, SK하이닉스는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 고산지 적응 '대홍단 강냉이' 품종 개발 성공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식의 널 위한 변호] 요리사와 변호사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2가 최종회까지 모두 방영되었다. 필자는 100명의 요리사들이 만들어 내는 요리 자체도 매우 흥미로웠지만, 각각의 요리사들이 요리를 대하는 자세와 그 노력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는 요리에 대해 “저에게 요리란,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번엔 배현진 제소…국힘, 친한계 솎아내기?
1시간전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사실이 4일 뒤늦게 드러났다. 앞서 지난달 29일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의결을 앞두고 서울시당에서는 이에 반대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 시행 4년차를 맞은 '전방신호 적색이면 일단 멈춘 후 우회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 산채 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재해보험 품목 확대 필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가 도내 산채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2월 4일, 도 산채연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강원 산채 산업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채연구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별 산채 재배 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산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2024년 기준 도내 산채 생산액은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