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세미콘의 질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 생산 본격화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에서 ㈜에이프로세미콘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종호 도의원,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공장 라운딩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에이프로세미콘은 지난 2020년 7월 설립된 이래, 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