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는 지난달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농촌진흥청,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 연구소, 에코링크스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5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 마음 충전소’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완벽 부모 NO, 충분히 좋은 부모’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이 참석해 부모 자신의 정서를 돌아보고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를 맡은 김영희 교수는 일상 속 양육 부담과 감정 소진을 짚으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 보
충북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는 1095명의 충북 선수들이 출전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축구 등 34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충북은 금 11개, 은 24개, 동 29개 등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그라운드골프에서는 총 7개 부문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함과 동시에 대회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탁구에서는 총 5개 부문에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치안 정책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자문단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발된 자문단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아이디어 제안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 △경찰서 주요 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활동을 펼친다. 윤치원 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솔직한 의견이야말로 우리 경찰이 올바른 치안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큰 밑거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