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가 시니어사업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자이에스앤디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퇴계로 본사에서 시니어 뉴라이프 솔루션을 지향하는 대교뉴이프와 '장기요양 및 시니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구본삼 자이에스앤디 대표이사와 이상규 HS사업본부장,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이사, 배상석 경영관리실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케어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