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불카드는 브런치&다이닝 37.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브런치&다이닝 37.5는 사람 체온보다 1도 높은 온도로 열정과 행복에 이르는 체온을 뜻하며, 미국식 브런치, 명란오일 파스타, 큐브 스테이크 필라프, 37.5 떡볶이 등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가능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10여 년간 국내 브런치 문화를 선도해온 37.5는 롯데센터 하이노점 오픈을 시작으로 K-브런치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7.5 선불카드는 전국 60여

㈜이오스시스템에서 서빙로봇, 테이블 오더, 초음파식기세척기 등 자사에서 자체 제조/개발한 제품을 활용해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 매장 ‘믹스토랑 안양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오스시스템에서는 무인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을 진행할 업종을 양식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오픈한 ‘믹스토랑 안양점’은 파스타, 필라프, 스테이크 등 다양한 양식 메뉴를 제공하고 안양역에 위치해있다.홀 무인 매장 운영의 경우, 각 테이블에 무인 주문시스템 테이블 오더를 설치하여 주문을 받는 직원이 없다. 비대면으로 손님이 혼자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계산

미국 여행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공개한 2024년 제12회 레저 라이프스타일 분야 순위를 기반으로 해외 여행을 떠날 때 참고할만한 흥미로운 순위를 소개한다.글로벌 트래블러의 조사 결과, 기내식이 가장 맛있는 항공사로 대한항공 일등석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내식 부문에서 대한항공이 수상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한국식 비빔밥과 매콤 소고기 갈비찜, 칠레 농어구이, 등심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음식은 물론 주류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사이먼 스테이크·225 토마토 스트릿의 안시몬 대표 및 직원들은 20일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손수 음식을 만들어 후원했다.인상현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복지관 이용자를 위해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주심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이번 중식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가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사이먼 스테이크 대표 및 직원들은 2019년부터 일상 속에서 이웃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쉬는 날을 이용해 지역 내 장애인의 점심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