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기업 솔브레인이 종속회사인 에스에프에스글로벌의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솔브레인은 에스에프에스글로벌의 해산 사유가 경영효율성 제고라고 전했다. 해산 내용은 특수목적법인 사업목적 달성에 따른 해산 결의이며, 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 2월12일이다.회사 측은 에스에프에스글로벌이 Sun Fluoro System Co., Ltd. 인수를 목적으로 2025년 3월11일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목적 달성에 따라 청산절차를 진행한다는 내용도 함께 안내
반도체 소재 기업 솔브레인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솔브레인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233억8196만6875원으로, 2024년 8633억5615만6458원 대비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35억4865만3128원으로 전년 1679억4875만6594원보다 20.5%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830억2378만3698원으로, 2024년 1196억1187만8137원 대비 30.6% 줄었다. 회사는 경상연구비 증가 및 일회성
우아한형제들은 26일부터 이틀간 제2판교 신사옥 내 벤처 육성 공간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13개 지원 기관과 함께 '2026 배민스타트업스퀘어 Ignition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 코스메카코리아, 에이치에프알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사옥 일부를 스타트업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입주 기업과 지원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해 스타트업이 임대료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배민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로 4개 분야 13개 전문 파트너사와
디엔에프의 주요주주 솔브레인이 1월 26일 공시를 통해 디엔에프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솔브레인은 디엔에프의 보통주 360만315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31.14%에 해당한다.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솔브레인은 장내매수를 통해 디엔에프의 보통주를 12만100주 추가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직전 보고일인 2023년 12월 28일 기준 348만3051주에서 360만3151주로 증가했다.디엔에프의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26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1만
디엔에프의 주요주주 솔브레인이 2026년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솔브레인은 디엔에프의 주식을 12만주 추가 매수해 총 372만3151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32.17%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졌다. 각 날짜별로 1만5000주씩 매수하여, 최종적으로 372만3151주를 보유하게 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5일 기준 디엔에프의 주가는 1만8620원으로 전
디엔에프의 주요주주 솔브레인이 2월 11일 공시를 통해 디엔에프 주식 3만88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솔브레인의 디엔에프 지분율은 32.51%로 증가했다.2월 5일 기준 솔브레인은 디엔에프 주식 372만315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32.17%였다. 이번 매수로 주식 수는 376만1951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34%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솔브레인은 2월 10일부터 2월 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정을 방문해 각 5만원의 용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용돈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벌용동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 용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울산항만공사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과 어촌계에 온정을 나누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UPA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울산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학대피해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명절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UPA는 이날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병 3000여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 UPA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페
부산관광공사는 2월 설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서 다채로운 설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 ‘말띠 해’를 테마로 한 참여형 이벤트, 전통문화 체험, 명절 분위기를 살린 할인·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명절 기간 부산 관광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말띠는 더 즐겁게… 부산슈퍼·시티투어 설 맞이 특별 혜택부산시티투어에서 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요금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