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청년 200명을 대표한 25명은 17일 계룡시 청운빌딩 1층 더불어민주당 선거사무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 청년 200인 이재명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단체 차원이 아닌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한 캠페인으로 지방 도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짓는 정치적 행동에 나선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정치는 우리 일상과 거리가 멀게만 느껴졌지만, 청년 세대를 둘러싼 현
김만식 기자 =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청년 문화콘텐츠 발굴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예산 청년 LAG 페스타’ 사업에 참여할 청년
대구·경북지역 대표 중도보수 시민단체인 ‘대경민생경제포럼’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대경민생경제포럼은 12일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이 후보 지지 공식 선언 행사를 열어 “경제에 강하고 민생에 진심인 이재명 후보만이 침체한 대구 경제를 다시 일으킬 수 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포럼은 정판규 상임 공동대표를 포함한 지역 경제계, 자영업자, 청년 활동가 등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포럼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대구는 산업화의 주역이었지만 지금은 30년 가까이 전국 최하위 경제 성장률에서
충북지역 청년 100여명으로 구성된 새로운청년연합회는 27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 창업 지원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제안했다”며 “단기적 현금성 지원에 치우친 정책이 아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안정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 후보는 젊은 날 노동 운동 현장에서 헌신했고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다”며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한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다./하성진기자 seo
이마트는 5월 ‘가격파격 선언’ 할인 행사로 29일까지 그로서리 5대 및 가공·일상 50대 품목을 초저가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가격파격 선언’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초저가로 기획해 한 달 내내 할인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이마트의 대표적인 물가안정 행사다. 우선 ‘적상추·아삭이상추·반반상추’를 정상가에서 50% 할인한 990원에 내놓는다. 산지 직송 국내산 활전복은 중·대·특·특대 사이즈를 각 100g당 2988원, 3288원, 3588원, 4080원에 각각 선보인다. 정상가보다 40%
이마트가 소비가 많아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적 생활 필수템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5월 '가격파격 선언'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5월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역대 5월 판매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5월 한달동안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인기상품을 선정, 그로서리 5대 및 가공·일상 50대 품목으로 나눠 초저가로 판매한다.먼저, 이마트는 그로서리 5대 품목으로 상추, 전복, 김치, 피자, 우유를 준비했다. 5월 가격파격 선언 기간 동안 ‘적상추·아삭이상추·반반상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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