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금융감독원은 황선오 부원장 주재로 원유 등 상품시장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원유 등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영향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상품시장 전문가들은, 중동상황으로 인해 원유·천연가스 등 실물자산의 가격 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유가 급등락 시에는 원자재 ETF·ETN 등의 실제 가치와 가격이 일시적으로 크게 괴리되는 현상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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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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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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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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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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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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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국힘 제주시갑위원장 "도의원 12개 선거구 중 최소 7곳 승리 자신"
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은 12일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12개 지역구 전부 당선 목표로 하고 있고, 최소 7곳에서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 선거구 중 일부 지역에 후보가 아예 없는 상황과 관련해, "여러 사정과 상황 등으로 인해 중앙당을 통한 후보 접수를 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경제를 망치고, 제주발전을 저해하며 우리의 제주를 도태시키고, 후퇴시키는 민주당 지방권력에 대해 도민들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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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 1만 6천명 회복’ 군민 행복 정책과 공동체의 힘이 만든 큰 변화
1. 절망의 끝에서 피어 올린 1만 6천명의 기적경북 영양군이 인구 1만 5천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1만 6천명 선을 회복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16,003명을 기록하며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소멸 위기의 어려움을 군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영양군 인구는 1970년대 7만명을 넘기도 했으나,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에서 울릉군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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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중동지역 수출 中企에 긴급 지원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도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현재 중동 사태로 대구 지역 수출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대구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내 중동 수출 비중은 2~3% 수준이지만, 관련 수출 기업은 258개사에 달하고, 이 중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위기 관리’ 기업도 48개사로 파악됐다.특히 차도르용 폴리에스터 직물 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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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 실시’ 감염병 차단 총력
보성군은 지난 10일 해빙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빙기 방역은 위생해충의 저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추진하는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월동모기 등 해충과 병원체를 조기에 제거해 감염병 발생 요인을 차단한다.특히, 여름철 성충 구제 중심 방역보다 사전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46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 서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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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하천살리기 캠페인 개최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12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교육장에서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경남한우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큰울타리 봉사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정화를 위한 흙공을 직접 만들었다.행사에 필요한 재료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후원한 4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약 2주간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