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점검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기준 및 주요 점검사항 안내 △점검 시 유의사항 및 사례 공유 △점검단 역할 및 청렴교육 △질의응답 및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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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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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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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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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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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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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수 농경지 시대! 농가의 빗물, 자구책이 필요하다!
서귀포시는 전국에서도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강우는 농업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최근 농업환경의 변화는 이 빗물을 새로운 부담으로 만들고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토양피복 감귤재배가 확대되면서 농경지의 불투수 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과거에는 빗물이 농경지 토양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다. 그러나 지금은 비닐과 포장재로 덮인 면적이 많아지면서 빗물이 토양에 침투하지 못하고 빠르게 흘러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단시간에 많은 유출량이 발생하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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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대와 지역사회 발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37분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기위한 이번 협약은 인천대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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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범죄조직 '돈줄'과 '거점' 뿌리 뽑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문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직폭력 범죄 및 조직원의 경제적 근절을 위한 행정제재 강화 및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범죄 조직의 '돈줄'과 '거점'의 목줄을 쥐게 됐다.이번 건의안은 최근 유흥업, 불법 사금융, 자산 세탁 등 '기업형 범죄'로 진화한 조직폭력의 생태계를 파괴하기 위해 수사 기관의 '형벌'에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제재'를 결합한 가공할만한 수준의 대응책을 담고 있다.문성호 의원은 29일 "현행법은 물리적 폭력 처벌에만 치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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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사 사망사건 수사 책임자, 김광수 캠프 클린선거단장직 사임
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예비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은 지난해 교사 사망사건 수사를 맡았던 전직 경찰간부가 부적절 논란이 제기되자 바로 단장직을 자진 사퇴했다.김 후보측 클린선거기획단 단장을 맡았던 최 모 전 경정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단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최 전 단장은 "최근 저의 참여와 관련, 여러 우려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사안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마음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는 점에서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사퇴 사유를 밝혔다.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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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수의서비스, 현황과 과제
지난 2011년 애플이 스마트폰기반 음성인식 프로그램 ‘시리’를 출시하면서 인공지능서비스는 본격적인 상용화시대를 맞게 되었고 그 이후 불과 10여년이 지난 오늘에는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필수적인 사회 인프라로 자리매김하였다. 수의분야에도 이미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되어 실용화단계에 접어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