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으로 성북구 등 9개 자치구의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빗물정원 등 물순환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불투수율 70% 이상 소구역을 대상으로 자치구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빗물 관리 분야 외부전문가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시예산 10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해 총 20억원 규모의 빗물관리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된다.시는 단일 시설 위주의 산발적 설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