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경기와 교육정책 연대를 추진하며 교육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교육감 보수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윤호상 교수와 만나 교육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교육 운영 프로그램을 상호 공유하고, 기초학력 향상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이 후보는 “교육의 본질은 지역에 따라 다
2일전
오는 6월 3일 치러질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에서 단일화가 최종 무산됐다.진보 진영에서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단일화 불씨를 이어가고 있지만 현역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3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이대형 예비후보는 인천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를 전면 종료했다.이대형 예비후보 측은 “이현준 예비후보 측의 선거법 위반과 비도덕적 행위를 이유로 단일화 논의를 완전 종료한다”며 “수사기관 고발 등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보수 교육감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이탈한 서정호 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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