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 ‘물류기본권 시대’를 열겠다"며 "스마트 물류 혁신과 체감 정책으로 도민 부담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우리 도민들은 단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육지보다 약 3배 이상의 해상 추가 운송비를 부담한다"며 "이는 도민 1인당 연간 수십만 원의 실질 소득 감소라는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제는 ‘사후 택배비 환급’과 같은 임시방편을 넘어, 해상 구간의 높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확대, 농어민 물류 사각지대 해소, 해상 운임 인하, 물류기본권 조례 제정으로 도민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공약을 11일 발표했다.문 의원은 “제주도는 올해부터 1인당 추가배송비 지원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는데 이는 도민의 체감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또한 송장에 농장명이나 조합명이 표시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약 5만 명에 이르는 농어민이 여전히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제주도민은 연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11일,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통해 제주도민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확대와 농어민 물류 사각지대 해소, 해상 운임 인하, 물류기본권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주 도민의 구조적인 물류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그는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2026년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며 "첫날에만 3만 5천 건이 넘는 신청이 몰리며 도민의 높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 물류기본권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문 의원이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육지 반출 시 발생하는 추가 운송비 부담을 국가와 제주도가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하역·상하차 및 항만 이용료 등 지원 범위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실행방안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단기적으로는 물류기본권 조례를 제정하고 입찰을 통해 공공물류 택배회사를 지정하며,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도민들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안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공모 선정…40억 투입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촌유학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설치 운영
2시간전
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정보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구축하여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상황에서도 선명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광판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봉화군 읍·면 생활개선회 활성화 교육
1시간전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간 중 7일간 회원 371명을 대상으로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 기술 과제를 선도 실천하는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 읍·면사무소 및 농산물 가공기술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봄철 재해 취약 시기 대비 개발행위 허가지 안전점검 나서
1시간전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2시간전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2시간전
경산시는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경산시 기획조정국과 행정지원국 소속 직원 107명, 예천군 직원 107명이 참여해 각각 1,07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협력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