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절차적 한계를 문제삼았다.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30일 보도자료를 내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의회의 의견을 들었으니 주민투표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그 전제는 의회가 주민을 대신해 심도 있게 안건을 검토했을 때만 성립하지만, 당시 의회의 의견 청취는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한 요식행위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시민단체는 현재의 논의 구조가 정치권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시민 참여가 배제되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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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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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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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여론조사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군 ‘선두’
굿모닝충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한 민심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굿모닝충청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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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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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평등한 나라...영국 검시관 제도에서 배우는 진실
리처드 1세 때부터 시작된 영국 검시관 제도가 팔백여 년을 넘어 살아남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원래 이 제도는 왕실 세금을 걷기 위한 용도였다.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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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 공습] 유럽 각국서 중재·자제 목소리… "면밀히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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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유럽 각국이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긴장 완화와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미국이 3일 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자 유럽연합과 주요 유럽 국가들은 상황 전개를 면밀히 점검하며 외교적 대응에 나섰다.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카라카스 주재 EU 대사와 통화했다”며 “EU는 베네수엘라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칼라스 고위대표는 이어 “EU는 그동안 마두로 정권의 정당성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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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원한다던 트럼프, 베네수엘라 공격…"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해 이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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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화천군의 교육지원과 돌봄 정책이 2026년 새해 한층 더 촘촘해진다. 화천군과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온종일 돌봄 기반시설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해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새해부터 국내 대학생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기존 매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해 지급한다.이에 따라,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화천 출신 대학생들은 월세 6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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