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15프로 맥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IT매체 폰아레나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탑10은 애플과 삼성전자가 각 5대씩을 차지했는데, 1~4위는 모두 아이폰이었다. 프로 맥스를 비롯한 아이폰15 시리즈가 1~3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고, 아이폰14가 4위로 집계됐다.점유율은 아이폰15 프로 맥스가 4.4%, 아이폰15가 4.3%로 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