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창평지구 개발 움직임과 향후 버스 노선 확대 계획이 맞물리면서 농소공영차고지 이전 필요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공영차고지 이전은 울산시와의 협의는 물론 대체 부지 확보와 각종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실제 사업 추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찾은 북구 창평동 농소공영차고지에는 시내·좌석버스가 쉴 새 없이 드나들었고, 버스를 갈아타려는 이용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지난 2011년 조성된 농소공영차고지는 북구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주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성 당시에는 북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마 실종 제주도…가뭄에 타들어가는 대지 (포토)
산책길에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밭작물을 촬영했습니다.제주는 비다운 비 한 번 제대로 내리지 않은 채 장마가 끝났습니다.특히 제주시 서부지역의 강수량은 예년 평균의 20% 정도에 불과합니다.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 상태는 최악입니다. 특히 콩밭의 피해가 더욱 심각합니다. 발아도 잘되지 않고, 자라야 할 작물도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심도 함께 타들어가고 있습니다.여름작물인 참깨와 수박밭 역시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당분간도 비 예보가 없어 걱정이 큽니다.제발 단비가 내려 가뭄에 지친 농작물과 농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글로벌 제조품질 기준 지원 위한 상담체계 운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GMP 규제조화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안전을 지키고, 복지를 잇다… 양구군, 촘촘한 지역 돌봄 강화
1시간전
양구군이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와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맞춤형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 장병들의 따뜻한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했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도 실시하며 군민 중심 행정의 폭을 넓혔다.먼저 양구군은 지난 23일 가족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동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사례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1시간전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5곳 폭염중대경보··· 체감온도 38도 '살인더위' 비상
중복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도 폭염중대경보가 잇따라 발령되는 등 오전부터 체감온도가 30도를 훌쩍 넘는 살인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 남부, 경북 고령, 포항, 경주 중북부, 남부 등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대구와 고령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경주 2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