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 지역 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인 다산조명을 방문했다. 이날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레전드 50+ 참여기업인 다산조명의 주요 생산시설과 제품 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했다.다산조명은 2014년 설립된 여성기업으로, 상업·산업용 실내·외 LED 등기구, LED 경관 조명 기구 등 조명기기를 직접 생산하는 조명 전문기업이다, 레전드 50+ 사업에는 반도체 과제에 2024년 선정됐다. 노진상 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