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교통신호기의 안정적 운영과 위험 요소 사전 해소를 위해 도내 주요 교차로의 노후 교통신호기 17곳에 대한 전면 정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도내 전체 교차로 1120곳 중 설치된 지 20년이 넘은 교통신호기는 215곳에 달한다. 이 중 부식이 심하고 전기․제어설비 장애가 잦은 제주시 14곳 및 서귀포시 3곳 총 17개 교차로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정비 작업은 3월 중 신호기 유지관리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신호기 철주의 부식 상태, 제어기 설치 연한, 전기설비
지난 5일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발대식”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수원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교통안전지수 분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을 계기로, 교통안전시설 점검과 관리 체계 개선의 전환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점검반은 총 5개 반에 유지관리 업체 전문가 중심 64명(▲교통안전표지 점검반 14명 ▲노면표시 점검반 16명 ▲교통신호기 점검반 12명 ▲시선유도봉 및 안전펜스 점검
수원시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시설물 등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 상시점검반’을 구성했다.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시 교통안전시설 상시점검반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4개 구청 교통 부서 관계자, 수원시 경찰서 관계자,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교통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상시 점검반은 ▲교통안전표지 점검반 ▲노면표시 점검반 ▲교통신호기 점검반 ▲시선유도봉·펜스 점검반 ▲자전거·PM 점검반으로 구성됐다.수원시
수원시가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시설물 등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 상시점검반’을 구성했다.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시 교통안전시설 상시점검반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4개 구청 교통 부서 관계자, 수원시 경찰서 관계자,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교통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상시 점검반은 ▲교통안전표지 점검반 ▲노면표시 점검반 ▲교통신호기 점검반 ▲시선유도봉·펜스 점검반 ▲자전거·PM 점검반으로 구성됐다.수원시·4개 구청
경기 수원시가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을 가동해 교통안전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로 했다.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시 교통안전시설 상시 점검반 발대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재준 시장과 시청·4개 구청 교통부서, 수원지역 경찰서, 유지관리업체, 교통관련 단체·기관 등 각 관계자들과 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상시 점검반은 ▲ 교통안전표지 점검반 ▲ 노면표시 점검반 ▲ 교통신호기 점검반 ▲ 시선유도봉·펜스 점검반 ▲ 자전거·PM 점검반으로 구성됐다.수원시·4개 구청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교통신호기의 안정적 운영과 위험 요소 사전 해소를 위해 도내 주요 교차로의 노후 교통신호기 17개소에 대한 전면 정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도내 전체 교차로 1,120개소 중 설치된 지 20년이 넘은 교통신호기는 215개소에 달한다. 이 중 부식이 심하고 전기․제어설비 장애가 잦은 17개 교차로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정비 작업은 3월 중 신호기 유지관리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신호기 철주의 부식 상태, 제어기 설치 연한, 전기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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