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신기술 개발과 현장 활용으로 기술발전 및 국가경쟁령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오늘 서울 엘타워에서 ‘제22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 권진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회장 등 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기념사, 축사, 건설교통신기술 유공자 표창과 건설교통신기술 슬로건공모전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