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봉사단체 ‘임전무퇴’는 14일 남구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50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00박스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임전무퇴’는 남구에 거주하는 30~50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올해 설립돼 봉사 및 기부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가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경민 회장은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남구가 될 수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18일까지 주거취약가구 2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에서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인 제주시나눔네트워크사업을 통해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원한다.방문 대상 가구의 주거유형은 컨테이너 15가구, 비닐하우스 1가구, 슬레이트 1가구, 창고 3가구이다.제주시와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평소에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장흥군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공적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가구​다.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기 징후나 특이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로, 오래된 벽지와 장판의 오염 및 훼손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부평구는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배분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만7천여 개 배분사업 수행기관 가운데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158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우수상 1위에 올랐으며,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생생지락 그리고 일상’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98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한가위 정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연천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협의체는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파악하고,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60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한가위 정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신형떡방앗간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떡을 후원했다.신형떡방앗간은 지난해 추석 경로당 후원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년 연속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후원된 떡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명절 선물세트와 함께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이성선·이혜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추석맞이 위문은 지역사회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이 서부면 노인회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상담을 적극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해부터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서부면 노인회와 연계하여 지역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가구 및 위기가구 등 복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이번 현장 상담은 주민 제보로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도노인회 정진학 총무와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생활 애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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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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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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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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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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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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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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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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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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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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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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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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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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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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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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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