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주요 관광지가 초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정식 개장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올가을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명소다.  길이 617m의 다리에서는 남한강과 주변 산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1972년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인근 이끼터널은 도로 양옆을 감싼 녹음과 이끼가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는 사진 명소다.  9월에는 여름의 싱그러움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걷기 여행에 이어 짜릿한 체험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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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문학산 정상. 맑은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인천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정상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졌다.이날 문학산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2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문학산 작은 축제가 열렸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축제는 역사와 생태, 예술을 주제로 한 7개 카테고리, 10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세 팀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축제의 구성이다. 일반적인 축제처럼 공연을 한꺼번에 보고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30분 체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책 읽기 좋은 9월, 하남시 도서관들이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다채로운 복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 하남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미사·신장·나룰·위례·감일·일가·세미·덕풍·디지털도서관 등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이벤트 등 총 108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알찬 콘텐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 19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 잔디밭에서 제3회 클래식 야외음악회 ‘우리동네 달빛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선선한 가을 저녁 야외에서 운치 있게 구성했다.행사는 1부 달빛 체험존과 2부 우리동네 달빛음악회로 나눠 오후 5시부터 6시 20분까지는 △반짝반짝 달빛봉 △달빛 엽서 가족에게 말한다 △달빛 포토부스 및 추억 액자 만들기 △달빛 피크닉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전문 예술 단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선선한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우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천문특강 ▲휴일가족천문특강 ▲어린이 천문교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먼저 ‘추석맞이 프로그램’이 기대를 모은다. 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 달 그리고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보름달 탁상조명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름달 여행’이 열린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맞이 특강: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공연 「가을, 국악과 재즈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선선한 가을 저녁, 도심 속 공원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회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지역 재즈 예술가 김민지 FRIENDS가 출연해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노약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명절 귀성ㆍ귀경,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계절이다. 단풍명소를 찾는 여행객과 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이 많아지면서 도로 위 교통량도 증가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계절 변화와 이동량 증가 시기에는 졸음운전, 음주운전, 보행자 사고 등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
구리시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꽃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가을꽃을 8월 24일부터 심는다고 밝혔다.구리시립양묘장은 구리시 곳곳에 심을 다양한 계절 꽃을 직접 생산하는 시설이다. 올해 생산한 가을꽃은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백일홍 등 17종 12만여 본이다. 시는 지난 6월 가을꽃 씨앗을 뿌린 뒤 약 3개월간 정성껏 길러 왔으며, 8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에 들어간다.가을꽃은 도심 주요 도로변의 화단과 정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매년 납부하는 세금이지만 부과 시기와 과세 대상이 달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토지의 경우 주택의 부속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가 과세 대상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에 따라 7월과 9월에 나누어 납부하게 된다.특히 “주택 재산세를 7월에 납부했는데 9월에 또 고지서가 나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동일한 세금을 다시 부과하는 것이 아니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을 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밁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산지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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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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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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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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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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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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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전국 공립 초등학교 신규교사 선발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경기지역 감소폭이 전국 순감소 폭의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전국 28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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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온정나눔 실천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나도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6일, 17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이웃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