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해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중 최초다.네이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0조73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9% 늘어난 1조9793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2조6644억원으로 전년보다 24.9% 늘었다.또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8856억원, 영업이익은 542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33.7%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사업 부
지난 설 연휴 충북에 내린 눈의 양의 역대 최대였으며 기온 변화도 컸던것으로 나타났다.청주기상지청은 5일 발표한 ‘2025년 1월 충북의 기후 특성과 원인'을 보면 지난 설 연휴 동안 충북에는 평균 15.6㎝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했다.1973년 기상청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이다. 이로인해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7~30일 충북 전역에는 대설 특보가 발효됐다.지역별로는 △진천 45.2㎝ △음성 38.3㎝ △제천 32.1㎝ 등이다.1월 충북 강수량은 17.1㎜로 평년의 79.7% 수준이었
영등포구가 고민과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년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찾아가는 미술 심리상담인 ‘부릉부릉 마음동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청년의 고민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의 32.1%가 우울 위험군에 해당하며, 영등포의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타 자치구 대비 높아 심리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이다.‘부릉부릉 마음동행’은 미술 심리상담사가 이동 상담버스인 ‘마음안심버스
삼성전자가 2024년 연간 매출 300.9조원, 영업이익 32.7조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2% 증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8.3%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34.5조원으로 전년 대비 122.5%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33.6조원으로 전년 대비 132.3%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이익도 37.5조원으로 전년 대비 241% 증가했다.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75.8조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9%
설 연휴 충북도에서 최대 45㎝ 폭설로 피해가 잇따랐다. 대설특보는 해제됐으나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지면서 귀경길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충북도는 지난 27일부터 29일 오전 4시20분까지 진천 위성센터의 누적강수량이 45.2㎝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지역별 누적강수량은 진천 45.2㎝, 음성 38.3㎝, 제천 32.1㎝, 단양 25.5㎝, 충주 23.7㎝, 영동 16.3㎝, 청주 7.0㎝ 등이다.폭설로 인한 피해도 잇따랐다.지난 28일 오후 3시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돈사 지붕이 눈 무게
21시간전
색조 화장을 시작하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 9274명, 중·고등학생 4678명, 총 1만39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화장품 종류, 시작 시기 등 화장품 사용 현황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경우 색조 화장품을 사용하는 비율이 11%였고, 중·고등학생의 경우 26%였다.색조 화장품을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색조 화장 시작 시기를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가장 많이 답했다. 초등학생 32%는 초등학교 5학년에, 중·고등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1월부터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1년간 시행한 결과, 민원과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하고 운행횟수와 막차시간 준수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해 1월부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 315개 노선 2,142대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민원 발생건수, 교통사고 건수, 운행횟수 준수율 등 시내버스 전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내버스에 대한 공적관리 강화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이용자 서비스 증진 등 매년 노선 단위 종합평가를
새 학기 개학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에서 AIDT를 선정했거나 선정할 학교가 10곳 중 두 곳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기준 전체 학교 중 AIDT를 선정한 비율은 32.3%로 집계됐다.울산 선정 비율은 학교 244곳 중 36곳으로 15%에 그치며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울산은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전남, 경남에 이어 네 번째로 저조한 선정 비율을 보였다.AIDT는 당장 올해 새 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다.
3월 신학기부터 초·중·고 일부 학년에 자율 도입하는 'AI디지털교과서'의 채택률이 크게 저조한 반면 대구는 466개 모든 학교에서 AI교과서를 사용할 것으로 집계됐다.경북도 전체 초·중·고교 중 올해 1학기부터 도입하는 AI디지털교과서의 학교별 신청률이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입수한 'AI디지털교과서 선정 현황'에 따르면 교육부가 올해 1학기부터 도입하는 AI디지털교과서의 학교별 채택률은 32.4%였다.지역별로는 대구는 466개 모든 학교에서 A
경주시는 기초생계급여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집중 발굴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기준 완화로 기초생계급여 대상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인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경우로 확대된다.이에 올해 기준 1인 가구는 월 소득 76만5444원 이하, 2인 가구는 125만8451원 이하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기초생계급여 대상자가 기존 8393가구, 1만267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경주시는 예상하고 있다.신청은 2월20일부터 4월20일까지 두 달간 접수하며, 총 537억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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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은 내달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증강현실 게임 '피크민 블룸'에서 리우 카니발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새롭게 ‘리우 카니발 데코피크민’을 추가했다. 또한 '봄 스티커 데코피크민'도 다시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도전 임무를 클리어할 때마다 ‘리우 카니발 데코피크민 모종’, ‘카니발 깃털’, ‘꽃잎’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테이지 중앙의 ‘빅 플라워’가 만개하면 금 모종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유저들은 ‘카니발 깃털’을 수집하는 임무를 받아, 이를 완료하면 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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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규제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신흥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와 같은 자산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의 사용 사례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 인플레이션 헤지, 해외 송금 및 무역 결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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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주최하고 경동대학교 주관한 ‘대학 연계 공공기관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메디컬 분야 대면 실습 체험 제공과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증진,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관내 중·고등학생 16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먼저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경동대학교 공공기관 연계 온라인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2월 5일 경동대학교 간호학과, 치기공학과 등 5개 학과 대면 실습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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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와 실력이 따라준다면 당연히 가고 싶다.” 지난 1월 신임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류지현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 선발은 나이와 무관하게 2025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대표팀은 경험 쌓는 곳이 아니라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뽑혀 우리나라 이름을 걸고 싸우는 곳”이라며 “너무 젊은 선수 위주로만 구성하면 안 된다”고 발언한 것과 뜻을 같이 하는 말이다. 최근 국제대회에 출전한 야구대표팀의 테마는 ‘세대교체’였다. 그동안 한국 야구를 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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