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찬반 단체간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전날 서울에 '을호비상'을, 선고 당일에는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한다.경찰청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비해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경찰은 선고 전일부터 서울청 을호비상 등 전국에 비상근무를 발령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선고 당일은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선고일을 전후로 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갑호비상은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단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가 13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을 경우 스스로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보협은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이 내란·외환 혐의로 형을 확정받으면 소속 정당이 정당해산심판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하려 한다"며 "그러나 국민은 정당 해산 논란을 벌이라고 국회에 권력을 위임한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탄핵을 남발하며 국정 혼란을 초래한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정당해산심판 대상이 되어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내용을 반영한 개헌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지사 및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여당과 충청권 전체의 협력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및 충청권 국민의힘 시도당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시장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정국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인 시위에 반발해 경기도민을 외면한 정치적 행태 비판과 함께 김도연 지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고준호 의원은 이날 파주시 탄현역에서 시위를 시작으로 경기도 내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의원은 "지자체장은 지역 혼란을 수습하고 도민을 위한 행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김동연 지사는 정치적 선동에만 몰입하고 경기도정을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또 "경기도지사가 중앙 정치권으로부터 떨어져 1인 시위에만 집중하
달성군은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개정에 따른 계도기간이 오는 19일 종료될 예정으로 지정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5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20일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개정으로 금역구역 내 흡연 행위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가 기존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달성군은 과태료 인상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개정일로부터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오는 19일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20일부터는 △버스정류소 △택시정류소 △어린이공원 △다
강화군은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강화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는 매년 1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이다. 올해는 4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고려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그러나 군은 경북지역의 산불 확산과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산불 예찰 활동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등산로 폐쇄와 행사 취소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려산에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했다.이 자리에서 유정복 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이 최근 극심한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다'라며 '종교계의 큰 어른인 진우 스님께서 국론 통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의 혼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지방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불교계도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진우 총무원장 스님은 '지금의 양 진영으로 갈라진 분열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정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일이 임박한 것으로 점쳐지나, 여전히 헌재의 선고기일 지정이 이뤄지지 않아 시계제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는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 여부를 결정하는 판결에 반드시 승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17일 현재 윤 대통령 파면이냐 탄핵 기각 또는 각하냐를 놓고 사실상 국론 분열에 준한 여론 양극화가 깊은 상황이다. 이에 헌재가 어떤 판결을 내놓더라도 정치권과 극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이에 불복하며 국가 혼란을 부추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번 주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론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윤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는 17일 기준, 93일째를 맞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6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91일을 넘어선 최장 기록이다. 법조계는 헌재 선고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주요 쟁점마다 헌법재판관들의 의견이 달라 평의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함께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해석도 내놓는다. 다만, 법조계는 헌재가 통상 2~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번 주 후반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내릴 결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헌재는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장일치를 논의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탄핵소추가 기각·각하돼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와 탄핵 찬반 여론전 등으로 헌재의 숙고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법조계 등에선 이번 주 후반쯤인 19~21일 선고가 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이날 기준 윤 대통령 탄핵안이 헌재에 접수된 지는 92일째다. 노무현 전 대통령(6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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