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은 27일 개학기를 맞아 외도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 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학원 홍보물과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평택시 관내
인천경찰청이 3월 개학기를 맞아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스쿨존 안전을 확보하고자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교통·지역순찰차를 학교별 등·하교 시간대에 103개 초등학교 스쿨존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 오토바이를 투입해
인천 중구는 봄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6일 인천운남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운남초 교장·교직원, 학부모회·운영위원회 위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어린이 등교
전북특별자치도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보호구역 내 위해 요소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도내 4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되며, 민관이
제주시 건입동주민세터는 지난 5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부근과 주요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및 벽보 등을 정비했다.건입동은 깨끗한 도시 미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동순찰반을 운영하여 불법 광고물을 상시 정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6일 성산구 내동 교육단지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과 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캠페인에서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개학기 위험요소 집중 점검기간 안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앱 사용방
대구광역시는 어린이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개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372개소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3단계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먼저 관리주체가 모든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해 구·군에 점검이행 결과를 제출하면, 구·군에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시설을 선정해 표본점검을 실시한다.그 후 대구시가 주관해 구·군,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합동점검을 진행한다.특히, 학교 주변·주택가의 노후 시설, 점검 미이행 시설, 어린이 이용이 많은 공원 내
강원경찰청은 11월 8시 30분경 춘천 봉의초교에서 강원도, 도자치경찰위원회, 도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강원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및 모범·녹색 등 교통협력단체 회원과 함께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운전자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스쿨존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규정에 대해 홍보하고, 어린이들이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보행지도도 함께
창원시는 6일 성산구 내동 교육단지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 및 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개학기 위험요소 집중 점검기간 안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앱 사용방법 홍보 ▲교통안전 수칙에 관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특히,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광고물, 불량식품 등 눈여겨봐야 할 안전 위험요소 점검 및 계도활동을 병행하며 동시에 시민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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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지문화재단,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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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지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지문화재단은 원주한지문화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하며, 한지문화를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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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게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 ‘빈집애’를 개편·운영한다.홈페이지에서는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와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한다.특히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서 벌인 빈집 현황 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다.또 빈집 재정비에 참고할 수 있게 지자체 빈집 정비 실적을 공원, 주차장, 편의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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