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통화와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 현장의 민원 처리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을 때 20분 후 통화를 종료하고 폭력 행위 시 퇴거·출입 제한까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울산시교육청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해 권익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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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서류를 받는다.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리적 특수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도서인 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174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며, 기존 면적 내에서
저출생 여파로 어린이집 운영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원아 수 감소와 관계없이 보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반별 운영비와 처우개선비, 시설 개보수비를 연계한 ‘보육안정 통합지원’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지난 28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울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현희 울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원아 감소에도 교사 인건비, 급식비, 냉난방비 등 고정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보육 기반 약화와 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서울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웃들의 팍팍한 삶과 희망을 그려낸 창작뮤지컬 ‘빨래’의 노랫말이 인천의 자동차 부품 제조 근로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인천광역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8월 29일, ‘2026년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 50여 명을 초청해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빨래’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근로자들의 정서적 힐링과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
진도군이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13건을 설명했으며,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에 건의된 13개 핵심
진도군이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13건을 설명했으며,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에 건의된 13개 핵심
의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함께키움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어린이집 유아들을 초청하여 함께 인형극을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유보통합을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을 운영하였다.「함께키움 돌봄 사업」을 통해 방학 중에도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돌봄의 질을 높인 사례로 의미가 크다. 유아들은 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배려와 질서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풍부한 감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었다.○○어린이집 유아는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인형극을 봐서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또
김포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김포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삶의 질을 다각적으로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조사 항목은 시민 삶과 직결된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김포시정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된다.조사 방식은 통계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되, 1인 가구나 맞벌
울산 지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종사자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사회재활교사 인력 확충과 장기근속자를 위한 승급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박용걸 의원은 24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현재 울산 내 42개 주간이용시설에서는 종사자 160여명이 장애인 500여명에게 돌봄·재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러나 중증장애인 이용 증가로 업무 강도가 커졌지만, 교사 배치 기준은 복지부
합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8월 두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 간 소득 격차 등 농어촌이 직면한 여건을 고려할 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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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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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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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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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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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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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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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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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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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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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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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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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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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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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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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