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 등록을 달성하며 대구·경북의 입학정원 2000명 이상의 일반대와 전문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최종 마감한 2025학년도 입시 결과에서 신입생 정원내..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SW안전보안학과 석사 졸업생 전원이 SW안전 인증 분야 글로벌 기업에 취업했다.24일 경기대에 따르면 경기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SW안전보안 전공을 학부와 대학원에 개설했다. 경기대는 SW내부 위험원과 SW외부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자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전문인력
대전 대덕구가 20일 금남고속·중부고속·한양고속과 ‘신탄진역 인천공항 버스 운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덕구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고속버스터미널과 정류소가 없었던 지역으로 구민들이 시외버스를 이용하려면 인근 터미널로 이동해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겪어왔다. 그러나 북부권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회덕IC, 신문교 건설 등 교통환경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이 전북에서 유일하게 '2025학년도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예비 교사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전주대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양현중, 전주은화학교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현장실습학기제는 예비 교사가 장기 교육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22시간전
“산모가 가장 편한 환경에서 의료적 개입 없이 자연스럽게 분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한 번뿐인 특별한 출산의 순간을 만들어줘요.”류명자 MJ 조산원 원장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조산원을 운영하고 있다.류 원장은 올해로 40년차 베테랑 조산사로, 2012년 9월 조산원 문을
김천시는 6일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는 사업으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해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법무법인 화우가 지난 24일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Riyadh International Disputes Week 2025 에 국내 로펌으로 유일하게 참여해 한-사우디 기업 투자 관련 세션을 맡아 세미나를 주최했다.2월 23일부터 닷새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RIDW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사우디 상사중재센터 가 주최하는 글로벌 법률 및 분쟁 해결 분야의 대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 포상 청소년과 담당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식에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1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19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명의의 인증서와 휘장, 메달을 수여받았다.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금장 수상자가 배출됐으며, 올해는 3명이 금장을 수상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국제 금장을 받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 배송 관련 공모 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지난 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고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다. 올해는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종 26개가 선정되었고, 사업기간은 오는 3월 착수해 11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 배달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차고지증명제가 대폭 완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달 27일 본회의에서 ‘제주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 가결했다.이 조례는 제주도와 김황국 의원, 현지홍 의원가 제출한 3개 조례안을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심사, 대안으로 마련한 것이다.개정 조례의 주요 내용을 보면 △경차·소형차 △1600cc 미만 준중형차 △1톤 화물차 △제1종 저공해차는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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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개막...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은 8일과 9일 양일간 열리는 1라운드 경기로 시작된다. 코리아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망라하여 한국 성인 축구의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다. 1996년 FA컵으로 창설되었고 지난해 대회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대회라는 의미로 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58개팀이 참가한다.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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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포항시학습관은 지난 1일 2024학년도 졸업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대구·경북지역에선 889명, 포항시학습관은 130명이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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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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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5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85개 사업에 총 2,658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6개 분야는 ▲비산먼지 ▲항만·항공 ▲발전·산업 ▲농업·생활 ▲수송 ▲측정·분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고 사업은 76개에서 11개 추가 및 2개 제외에 따라 85개로 확대했으며 총사업비는 전년의 2,643억원보다 15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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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좋은도시연구소장 민주당 ‘4050 특위’ 충남본부장 맡아
장기수 좋은도시연구소 소장이 더불어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충남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당 대표는 5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발대식 서면 축사에서 “대전환의 시기, 사회·경제적 환경이 급변하며 모든 세대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가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위한 실질적 정책 논의를 주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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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대구시는 지난 4일 '대구 군부대 이전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에 따라 '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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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 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소규모 세탁소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 △도로 주변 미세먼지 저감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보급 등 4개 분야로, 일상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