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은 해외 기업 인센티브 유치를 위해 전남지역과 협력하여 아시아 4개국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남해안권 공동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남해안권 공동 투어 코스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팸투어는 경남관광재단과 전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했다.참석 여행사들은 대만, 일본, 몽골, 베트남 각국에서 기업회의, 인센티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행사로 경남 통영과 전남 여수, 목포 일대의 전시 복합 산업 시설과 관광지를 방문했다.참가자들의 첫 여정은 경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