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명재가 1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수 사실을 밝혔다. 이명재는 인바이오의 대표이사로, 이번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29.61%로 증가시켰다.2일 공시에 따르면, 이명재는 2025년 12월 29일과 30일에 각각 703주와 907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321만6781주에서 321만8391주로 증가했다.2026년 1월 2일 오후 1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인바이오의 주가는 전일 대비 0.66% 하락한 2260원에 거래되고
종근당홀딩스의 주요주주 종근당홀딩스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종근당 주식 1만1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종근당홀딩스의 종근당 주식 보유 수는 362만8855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6.29%로 상승했다.12월 11일 기준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주식 361만785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6.21%였다.세부적으로, 종근당홀딩스는 12월 1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총 1만10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8만6669원에서
대한민국국회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했다. 이후 상정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우선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과 과정에 대한
인바이오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명재 대표이사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이명재 대표이사는 인바이오 주식을 321만4623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29.65%에 해당한다.12월 15일 기준 이명재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320만6740주였으며, 지분율은 29.51%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7883주 증가해 지분율이 0.14%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명재 대표이사는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총
인바이오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명재가 주식 보유를 늘렸다. 이명재는 2025년 12월 15일 기준으로 인바이오의 주식 320만674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29.51%로 집계됐다.12월 8일 공시에 따르면, 이명재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8일에 318만79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9.27%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15일에는 주식 수가 2만5945주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명재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비상도민회의는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즈음한 논평을 내고,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진상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2024년 12월 29일,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항공 참사는 국내 공항의 안전 시스템 붕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전형적인 인재였다"며 "국토교통부는 공항 입지 선정부터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9일 지난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1년 전 오늘,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참담한 사고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12·29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긴 슬픔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남겨진 이들에게 지난 1년은 멈춰버린 시간이었고 끝나지 않은 비극이었다. 사고의 명확한 원인 규명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기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열린 ‘12.29 여객기참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우리가 함께 흘린 눈물, 생명 안전의 다짐을 기억하겠다”며 사고의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에 국회가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우 의장은 추모사에서 “참사의 원인과 책임 규명은 모든 것의 출발이고, 의혹 없는 진실이 치유와 회복의 시작”이라며, 현재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 중인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관련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와 국정조사 착수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올해 한정판 협업 상품의 발매 직후 일주일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체 한정판 판매 브랜드 '29에디션'과 '29 리미티드 오더' 확대가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실제 올해 12월 중순까지 협업 컬렉션 발매 횟수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팬덤 기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29 리미티드 오더는 발매 직후 완판 사례를 이어가며 화제성을 키웠다.패션을 넘어 푸드·컬처 영역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 협업 상품이 단기간에 높은 판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주주의 가치가 헌법을 통해 실현되는 과정을 수업으로 발견하는 헌법교육 책자를 제작했다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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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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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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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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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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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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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 눈(春雪)
겨울이 깊으면 봄이 멀지 않다. 그것을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겨운 한복판 맹취위에 도리어 봄을 느낀다. 그래서 추위의 징표인 눈을 보고도 꽃을 연상하게 되는 것이리라. 당의 시인 한유는 차가운 눈을 봄 꽃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램을 잘 포착하고 있다.​봄 눈新年都未有芳華 새해가 되었건만 아직 꽃은 피지 않았고二月初驚見草芽 이월초에 새싹을 보고 놀라네白雪却嫌春色晩흰 눈이 도리어 봄빛이 늦는 것을 싫어하여故穿庭樹作飛花 일부러 마당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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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승부] 장동혁 사과 놓고 정면충돌…홍석준 “진정성” vs 강민구 “알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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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사회 나눔의료 실천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의료취약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여 명에게 1억 원 이상을 지원했다. 세명기독병원 사회사업팀은 2025년 12월 말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의료취약 환자에게 사랑나눔후원회 사회사업기금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활동 중 당뇨 합병증에 따른 족부 질환으로 국내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장기간 치료가 이어지며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사회사업팀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사회사업기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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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5극3특 정책 성공의 선결 조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려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선결과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5극3특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의 5대 광역경제권과 제주, 전북, 강원 3개 특별발전지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야심찬 구상이다. 그러나 이 정책이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중심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기능해야 한다.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정치와 행정의 실질적 중심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대통령 집무실, 국회, 중앙부처가 서울에 집중된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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