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학교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제3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 교내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베이커리카페과, 스마트소프트웨어공학과, 뷰티디자인과, 웹툰디지털영상과 등 4개 학과 졸업생 총 72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확정되는 교육과정으로, 기존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1.5년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대학과 산업현장을 오가며 전공 기초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로 높은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7일간 일본 사가여자단기대학과 다케오아시아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NSU K-Culture Experience Program’ 단기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사가여자단기대학은 전 학과 대상 ‘한국유학·해외연수 필드제’를 도입해 한국 문화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다케오아시아대학은 동일한 아사히학원재단 산하로 다케오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신설된 4년제 대학으로 한국학 교육을 주요 특성화 분야로 삼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열린 이번 연수에는
웰컴금융그룹이 숭실대학교와 손잡고 임직원의 금융·인공지능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한 석사과정을 운영한다.웰컴금융은 숭실대 일반대학원에 계약학과인 '디지털금융AI학과'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디지털금융AI학과는 웰컴금융 임직원이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금융과 AI를 접목한 전문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재직자 대상 석사과정이다.양측은 2025년부터 학과 신설을 논의해왔으며 교육부 신고 절차를 거쳐 1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교육과정은 금융 현장에서의 AI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대학교는 8월 20일 벧엘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강성종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대학원 학과 주임교수와 지도교수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또한 졸업생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해 학위 취득의 기쁨을 나눴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40명, 석사학위 204명 등 총 244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의 국적별로는 한국 35명, 몽골 164명, 중국 37명, 기타 8명​으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학위를 취득했다. 졸
목원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14명, 석사 55명, 박사 54명 등 32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건학 72주년을 맞은 목원대는 이번 학위수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6만6366명의 인재를 배출했다.목원대는 현재 일반대학원과 웨슬리신학대학원, 산업정보언론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을 운영하며 학사과정으로 12개 단과대학, 22개 학부, 36개 학과, 39개 전공을 두고 있다.이철 이사장은 “사랑할 때 행복하고 창조적이 되며 새로운 의욕과 소망도 생긴다”며 “목원에서 배운 사랑의 가치를 삶 속에서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랑 디딤돌 멘토링’ 여름방학 전공 체험 특강을 진행했다.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과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전공 관련 체험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와 학과 탐색을 지원했다.특강에서는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아동학과 교구 만들기 ▲디자인학과 시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과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울산여상 총동창회가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동문들은 학교 전환과 관련된 연구용역과 공론화 절차를 통해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7일 울산여상 총동창회는 “학교의 변화와 학과 개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학교 미래를 좌우하는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객관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LG디스플레이와 연세대학교가 오는 24일 계약학과인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두 기관이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재학 중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장학금·학비 보조금 지급 외 졸업 후 해당 기업으로의 채용이 보장된다.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설명회는 학과 소개, LG디스플레이 소개, 입학전형 계획 안내, 재학생과의 대화로 진행되며
LG디스플레이가 연세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디스플레이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ISC에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 희망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설명회는 학과 소개, LG디스플레이 소개, 입학전형 계획 안내, 재학생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 신청으로 참석 가능하며, 상세 안내는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LG디스플레이
청주 서원대학교가 반세기 넘게 쌓아온 교원양성 전통 위에 실무형 학과의 저력까지 더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50여 년간 중등교사를 배출해온 사범대학이 뿌리라면, 최근 산학연계 실습으로 주목받는 호텔외식조리학부는 그 위에서 새롭게 뻗어나가는 가지다.◇청주사범대학 전통 그대로-교원양성의 요람, 사범대학서원대 사범대학의 역사는 청주여자사범대학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8년 청주여자대학으로 개교해 1973년 청주여자사범대학으로 개편했고 1979년 청주사범대학을 거쳐 1988년 종합대학 승격과 함께 단과대학 체제의 사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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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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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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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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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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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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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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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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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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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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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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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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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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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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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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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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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