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대학 국제교류 지원 협의회’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대학, 산업계와의 소통과
대구한의대학교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최근 ㈔대한소프트다트협회 및 ㈜피닉스다트와 신의와 선의를 바탕으로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과 산학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학생, 학생 취·창업, 현장실습 및 다트 전국대회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2024 동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LINC3.0 사업 3년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이
국립안동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지난 24일 경북도교육청과 지역 중심 교원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중심 교원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 중등학교 진로진학상담 전문교사 양성 관련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관심 사항 등에
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운동건강학부와 스포츠과학부 공동연구팀이 유럽의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독일 뮌스터대학교 Motion Science 연구소와 협력하여 노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를 확대한다.인천대학교 공동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한-독 R&D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난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독일 뮌스터대학교 Motion Science 연구소(책임자: Dr. Hei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1일 주식회사 에스비피와 바이오·천연물 등을 활용한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국내 항암 의료제품 분야의 대외 공동연구에 대한 네트워킹 △소규모 시제품 생산 GMP생산 시스템 활용 △항암 의료제품 분야 선진 기술 현황 및 규제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달개비컨퍼런스에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연구 협의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을 포함한 물, 농업, 산림, 생태, 수산, 해양 등 부문별 10개 기후적응 전문기관들은 2022년 9월 6일에 협의체를 발족하고, ‘적응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협력을 위해 매년 2회 이상 전문가 토론회와 공동연구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협의체 구성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
삼성생명이 ‘웰니스’를 주제로 젊은 대학생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디자인 작품을 전시한다.삼성생명은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렉트에서 ‘라이프놀로지 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라이프놀로지 랩은 삼성생명 및 국내 3개 대학, 삼성디자인교육원이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시작한 혁신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만들었다.실제 연구
우석대학교가 페루국립공과대학교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5일 진천캠퍼스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박노준 총장과 루스 더 파티마 이자기에르 가버네니아 전임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정 체결 내용으로는 △교수 및 학생 간 상호교류 △학술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진행 △학술 및 출판 정보 교류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과 간 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박노준 총
대전시가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에 북미 해외통상사무소를 열었다.사무소를 설치한 두 도시는 대전의 자매도시이자 지난해 9월 창립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회원도시다.북미 사무소는 대전시 6대 전략 산업 분야에서 대전 유망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북미 사무소는 통상 기능뿐만 아니라 공동연구, 대학 교류 등 다방면 교류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류에 기반한 사무소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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