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경남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 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남과학대전은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을 슬로건으로 ▲AI․로봇존 ▲융합과학존 ▲상상과학존 ▲사이언스 플레이존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을 준비했다.AI․로봇존 등 3개의 전시․체험존에서는 경남의 로봇 전문 기업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인공지능과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가 자사 로봇의 위험성을 경고한 후 해고된 전직 안전 책임자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지난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피규어AI에서 안전 책임자로 근부했던 엔지니어 로버트 그룬델이 제기한 것으로, 그는 자신이 "회사의 로봇이 인체 두개골을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지만, 경영진은 오히려 이를 무시한 채 그를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법원에 제기됐다.그룬델의 변호인은 회사가 투자자들에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5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2025년 울산시 사회보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사회보장포럼은 ‘사람을 돌보는 AI, 기술과 사람이 만나는 복지’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복지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UNIST 디자인학과 융합연구센터장인 김관명 교수가 맡아 ‘사람과 로봇이 함께 높이는 돌봄의 가치’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직접 개발한 돌봄서비스 로봇 래미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이 돌봄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간의 정서적 연
경남도는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열린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31일 오전 테이프 커팅식으로 시작한 행사 첫날은 현장 체험학습을 온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생들로 북적였고, 1~2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올해 총 50개 기관이 참여한 ‘AI․로봇존’, ‘융합과학존’ 등 5곳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과학대전 5개 존: AI․로봇존, 융합과학존,
테슬라가 인간과 유사한 움직임을 학습시키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8시간 근무에 걸친 반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옵티머스를 연간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는 회사의 핵심 프로젝트로 강조했으며, 이 로봇이 공장 작업, 가사,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 인간 노동을 대체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다.옵티머스의 훈련은 매우 반복적이고 세심하게 진행된다. 데이터 수집 작업자들은 테이블을 닦거나 물건을 정리하는 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주최한 전시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춤을 직접 관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19일 블룸버그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과시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푸틴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이 국영 TV를 통해 중계됐다. '그린'이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나는 내장형 AI를 탑재한 첫 번째 러시아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기술의 물리적 구현체"라고
충남 천안시는 19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라이프케어 로봇이 이끄는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단국대학교 미래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스마트 헬스케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비전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천안시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단국대·순천향대 등 12개 대학과 상급 종합병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TL, 한국광기술원 등 의료·바이오 연구기관을 보유한 지역 강점을 기반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미래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글로벌 톱티어 로봇기업의 상용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을 공개하며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아이엘봇은 상용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능과 양산성이 검증된 구조를 갖췄다. 아이엘은 해당 플랫폼에 한국 제조환경에 필요한 AI·센서·배터리·제어 기술을 통합·현지화하고 있다.글로벌 제조업계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이 조립·운반·검사 등 복합 공정에 투입되며 자동화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제조·물류 산
AI와 로봇이 펼칠 새로운 미래가 성큼 다가왔다.오늘 역삼 GS타워서 열린 유니버설 로봇 20주년 Collaborate Korea 2025 행사는 협동로봇의 기술력 진화를 제시했다.AI기술 발전으로 사람을 대신할 만큼 유연한 동작과 기능을 탑재한 협동로봇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빠르고 정확한 동작 개선은 물론 섬세한 로봇 손 개발 등이 가속화되고 있다.적용 분야도 광범위하다. 건설은 물론 전자·반도체, 물류, 자동차, 헬스케어·서비스 분야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건설시장 적용 사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마존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선 실용성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최근 AFT 통신을 인용한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테크 컨퍼런스 '웹 서밋'에서 아마존 로봇 책임자 타이 브래디는 “형태보다 기능이 우선”이라며, 화려한 로봇보다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마존은 이미 100만대 이상 로봇을 물류센터에 배치해 생산성 확대에 나섰다. 전 세계 산업용 로봇 450만대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브래디는 휴머노이드 형태가 유용할 수 있지만,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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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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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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