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5대 시중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에게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실질 역할 보장 등 보완을 주문했다. 다만 임추위가 갖는 권한은 은행장 추천권이 아니라 상시후보군에 후보를 올리는 권한이라는 반응도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2024년 한 차례 재선임된 정상혁 행장을 제외한 4명은 작년 1월 취임해 첫 임기를 마친다. 5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