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LIPS’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IPS’는 민간투자와 정부 정책자금을 연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기반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중심 기업을 ‘라이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민간 투자 이후 정책융자를 연계하는 ‘LIPSⅠ’과 창업기획자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모두의 창업’ 대전지역 발대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모두의 창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운영기관의 보육과 오디션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프로젝트다.발대식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대전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8개 기관과 함께 대전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그 중 허브운영기관으로서 대전지역 운영기관 관리 및 지역 공통행사를 주관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특히 대전지역은 전국 120개 내외 운영기관 가운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이 디지털 혁신의 심장부로 탈바꿈한다. 1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대학 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지원하고, 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 사업이다. 올해엔 영진전문대를 포함해 4년제 6곳, 전문대 3곳 등 전국 9개 대학만이 바늘구멍을 통과, 대학 도서관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진전문대는 한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1기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서 충주상공회의소는 충북 북부권의 유일한 운영기관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는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은 경영·사무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8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기관은 △근
대구상공회의소 산하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구직 청년과 실직자, 경력단절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4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번에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맡게 된 사업 유형은 ‘지역·산업 주도형 아카데미’로, 지역 산업계가 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직접 이끄는 모델이다. 올해 1,000명의 훈련생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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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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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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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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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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