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새 학기를 맞아 "당당한 발걸음, 청렴의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첫걸음부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앞 등굣길에서 진행함으로써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운영된다.캠페인은 3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등교시간에 맞춰 ▲청렴 실천 구호 제창 ▲청렴 메시지 전달 ▲학교별 청렴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해 운영된다. 지난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 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
7일전
지난 1986년 4월 8일 시작된 〈새얼아침대화〉가 2026년 4월로 제466회, 40주년을 맞는다.40년 전 제1회 〈새얼아침대화〉는 정석빌딩 구관 지하 식당에서 아침 7시에 시작했다. 20여 명의 아침 식사 모임으로 출발한 모임이 지역의 건강한 만남과 발전을 기하려는 시민의 마음과 뜻이 모여 지금은 매회 200~300명이 참여하는 인천의 대표 조찬 포럼이 되었다.‘시대의 아침을 여는 열린 대화의 장’을 슬로건으로 〈새얼아침대화〉는 우리 사회 제반 문제, 나아가 세계적 문제에 대한 관심의 제고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각
충북 제천시 화당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2025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제천시 초중고학교 중 유일하게 ‘ 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사업 시범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른 청소년의 아침 식사 결식률 증가 추세와 맞벌이 가구 및 바쁜 등교 시간으로 인해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당초등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사업 ’의 11개 시범학교 중에서 제천에서
‘새벽마다 고요히 꿈길을 밟고 와서/ 머리맡에 찬물을 쏴아 퍼붓고는/ 그만 가슴을 디디면서 멀리 사라지는/ 북청 물장수/ 물에 젖은 꿈이/ 북청 물장수를 부르면/ 온 자취도 없이 다시 사라져 버린다/ 날마다 아침마다 기다려지는/ 북청 물장수’김동환 시인의 ‘북청 물장수’다.수도가 없던 시절, 함북 북청 출신 물장수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마다 물지게를 지고 물을 팔러 다녔다.주부 입장에서는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밥을 지을 물을 얻게 됐으니 말이다.또한 북청 물장수는 아침을 깨우면서 사람들을 일상에 나서게 한다.그러니 물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경남 소재 대학들과 상생 협력체계 구축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리비 논란’ 김관영 전북지사,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법정 대응
1시간전
당 결정에 사법 대응 착수…“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경선 구도 뒤흔들 변수 부상…인용 시 3자 구도, 기각 시 양자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관영 전북지사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당의 징계 효력을 일단 멈춰달라는 취지로, 전북지사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천시, 율곡동 메타스퀘어 상점가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경북 김천시는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일원을 김천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해 10월 '김천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해서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골목형상점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성형 택지지구 관저동, 대전 대표 주거지 자리매김
1시간전
완성형 택지지구는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살기 좋은 환경'이 이미 갖춰진 공간이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주거시설과 함께 학교, 상업시설, 공원, 도로망 등이 계획적으로 조성된 뒤 시간이 지나며 주거 여건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지역으로,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택지지구는 상업시설, 교육시설, 교통망 등이 함께 조성되는 계획형 주거지로, 시간이 지나며 정주 여건이 안정되는 특징이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기반이 구축된 이후에는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이 함께 작용하면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 산학협력 협약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로봇 및 AI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농부’의 노래
비가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 한동안 가물어서 밭에 심은 나무들이 허덕이고 있었는데, 때맞춰 비가 내려주니 이 아니 좋을런가? 장화 신고 밭에 드니 몸치임에도 춤이 절로 추어진다. ‘春雉自鳴’이라고 했던가? 뜻이야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 제 허물을 드러내 화를 자초하다.”라는 말이지만 봄의 장끼가 되어 한바탕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