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11월 7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시체육회, 관내 초·중·고 32개교와 함께 ‘구리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11개교에서 관내 전체 32개교로 참여 학교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이에 따라 시민의 학교시설 이용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르면 학교는 학생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운동장과 체육관을 개방하고, 구리시는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 학교에 공공요금과 유지보수비 등을 지원한다.또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개방 과정
인덕초등학교3~4학년 학생들은 지난 4일 강당에서 국악밴드 조은솔의 ‘달달한 놀이 2025’ 공연을 관람하고 월월이청청 놀이 체험을 했다.‘월월이청청’ 놀이는 달이 뜨는 어두운 밤 왜 조상들이 놀이를 했는지 체험하고 같이 합동함으로써 100명의 아이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놀이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흥이 차오르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엄청 재미있었다. 너무 뛰어서 다리가 좀 아팠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조준희 교장은 “문화 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은 인덕초 학생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공항고, 수명고, 신목고의 특수교육대상 고등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디자이너의 꿈’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디자인 학습과 창작, 굿즈 제작 및 전시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가 어려운 특수교육대상 청소년에게 디자인·창업 등 실무형 경험을 제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별한 디자이너의 꿈’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5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특수교육
어도비가 인공지능 시대에 디지털 역량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경고했다.3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어도비의 새로운 연구를 인용해 영국 구직자의 65%는 AI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이러한 기술을 배울 기회가 없어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응답자 중 19%는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 및 디지털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특히 비구직자들이 미래 직업 대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채용 관리자 중 3분의 1이 AI 및 자동화 기술 격차가 심각하
‘혁신’이라고 하면, 대부분 공급자를 떠올린다. 현실은 다르다.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이른바 ‘사용자 혁신’이다.사용자는 무엇이 더 필요한지 잘 안다. 기회가 오면 해결책을 찾으려는 동기도 있다. 공급자 혁신가는 사용자에게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겠다는 것이지만, 사용자 혁신가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해 혁신을 시작한다는 게 차이점이다. 사용자 혁신가는 직접 개발에 나서기도 하고, 유망한 공급자와 손잡고 문제 해결을 도모하기도 한다. 올림픽 요트
포항시가 청년들의 인연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한 ‘낭랑청춘만남 시즌2’를 개최해, 구룡포 바다를 배경으로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만남의 장이 펼쳐졌다.포항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남구 구룡포읍 소재 펜션에서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 ‘낭랑청춘만남 시즌2’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청년인연 만들기 프로젝트로, 포항시가 주최하고 대경일보가 주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만남의 기회가 적은 청년들에게 건전하고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유도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
메타가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대규모 지출을 공식화하면서 투자자들이 동요, 주가가 폭락하고 시가총액 약 20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2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인재 영입과 데이터 센터 구축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결과로 운영 비용이 전년 대비 70억달러, 자본 지출이 200억달러 가까이 급증했음을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러한 투자가 "필요한 컴퓨팅을 확보하고 새로운 최첨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옳으며 엄청난 잠재적 기회가 될 것이다"며
충북 단양군은 지난달 29일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의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김문근 군수와 김영길 위원장, 읍·면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마음챙김 특강, 실용적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위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정부 주도의 교육 기획만으로는 울트라러닝 시대의 빠른 변화를 따라가기 어려웠다. 이에 정부는 바우처 제도를 통해 민간 에듀테크 기업을 전면에 세우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청년과 직장인 모두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에듀테크는 공공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B2G와 에듀테크, 정부가 에듀 테크에 의존한 이유정부 주도의 사업이나, 공기업의 기획만으로는 울트라러닝의 시대에서 빠른 변화를 꾀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정부에서 고안한 방식이 바로, B2G 바우처 산업이다. 정부가 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주한미군 감축 등으로 한국의 안보가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하지만, 역설적으로 한국의 각종 숙원 사업 추진을 통해 자주 국방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여지도 있어 보인다.동맹의 군사 역량을 키워 자체 안보를 책임지게 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 기조와, 무역 등 경제 이슈와 안보를 연계해 협상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 지향성' 등이 한국 현 정부의 자주국방 역량 강화 기치와 맞아 떨어지면서 원자력 추진 잠수함 확보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안보 분야의 숙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기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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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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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개회
김만식 기자 =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1월 25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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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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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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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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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건축공사장·특수구조물 등 안전점검
김포시는 11월부터 12월에 걸쳐 겨울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해 적설취약 가설건축물, 특수구조건축물,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구조물 변형, 낙상, 적설하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적설취약 가설건축물의 변형·기둥 결속 상태 ▲특수구조건축물의 지붕·접합부 상태 ▲공사장 작업 안전조치 ▲가설구조물 및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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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 도입 운영
계룡시가 문자 발송 시스템에 RCS 기반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공기관의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돼 출처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존재했다.수신자가 공공기관 발송 문자를 피싱 메시지로 오해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자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안심마크 서비스’ 도입으로 계룡시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화면에 공식 로고와 안심마크가 표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문자가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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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시작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을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으로, ▲개인성금 모금 ▲단체성금 모금 ▲모금함 설치 등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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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최우수상’ 수상
양주시가 26일 ‘2025 시·군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단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용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시 일자리센터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우리는 One 팀’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일자리센터는 일자리지원 허브 역할로, 고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양주고용복지+센터 내 입주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추가 예산 없이 공동사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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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2년 연속 성과
논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자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논산시는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는 ‘기후 위기 대응 도시 논산, 탄소중립으로 미래를 잇다’라는 구호 아래 탄소중립 기반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구축 △기후 취약계층 보호 △전국 최초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탄력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