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센터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소규모 현장채용관을 열고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17일 인천시 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2024년 제1회 소규모 현장채용관’이 개최됐다.이번 현장채용관은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기내식 생산, 지상조업, 분유 제조 등 분야에 8개 인천기업이 채용에 나섰다.이날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사전 채용설명회를 통해 인재상, 직무내용, 복지제도 등을 설명한 뒤 기업별로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했다.구직자를 위한

성남시는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4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연다.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ICT ·전기·전자, 기계·건설·제조, 의료·화학, 식품·관광, 유통·서비스 등 5개 분야에서 70개 기업이 참여해 총 392명을 채용한다.채용관에서는 스타벅스, CJ씨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65개 기업이 참여하여 1:1 면접을 진행한다. 넥슨, SK텔레콤, 넥센타이어 등 5개 기업은 참가기업별 인사 담당 직원이 현장에 나와 기업의 채용정보와 인재상 등을 생생하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4 성남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ICT·전기·전자, 기계·건설·제조, 의료·화학, 식품·관광, 유통·서비스 등 5개 분야에서 70개 기업이 참여해 총 392명을 채용한다.채용관에서는 스타벅스, CJ씨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65개 기업이 1대1 면접을 진행한다.넥슨, SK텔레콤, 넥센타이어 등 5개 기업은 참가기업별 인사 담당 직원이 현장에서 기업의 채용정보와 인재상 등을 전달한다.부대행사관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