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추진하는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 사업’에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 11명이 센터를 방문해 우유팩과 폐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원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은 우유팩과 폐전지 총 9㎏을 종량제봉투 9장으로 교환하며 자원순환 확산 활동에 힘을 보탰다.코아키즈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속적인 재활용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원데이 클래스 7차 과정인 ‘샐러드 접시 만들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도자기 공예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샐러드 접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남구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위기가
영주하망도서관은 지역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영주하망도서관 지역아동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다함께돌봄센터 3개 기관과 연계해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오전 11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개막식에서는 참석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자 오색 연막이 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