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일주일간 진행하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한 커피숍를 방문해 세종시에 정착한 새터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서울세종사무소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세종종주 100km 일정을 마무리했다.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7일부터 7일간 세종시 전역을 도보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면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왔다. 정치인으로서 더 낮은 자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참회와 성찰의 마음으로 시작됐다는게 캠프측 설명이다.세종종주는 당초 100km가 계획됐었지만 완주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 30km를 연장해 총 130km 걸으며 도심과 읍-면지역을 모두 순회했다.세종종주를 마친 최 후보는 “세종의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라고
최민호 세종시장이 1일 열린 ‘직원 소통의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그는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법안 상정과 관련,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이종욱 국토법안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오는 30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리기 앞서 방문한 것이다. 특히 행정통합 관련 법안은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지도 담겨있는 것으로 읽힌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최민호 세종시장 체제의 세종시정 확대간부회의가 31일 진행된 가운데, 최 시장이 주재하는 간부회의가 이날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이날 회의에서 그는 “시정 4기 마지막 확대 간부회의가 될 것”이라며 입장을 밝히고 “지난 4년간 시정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치하했다.그는 “큰 사고 없이 안정적인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온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오는 6월 말 시정 4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최근 국회
재선에 도전하는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정체된 행정수도 완성의 물꼬를 트기 위해 세종시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향해 ‘범정치·범시민 추진연합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13일 최 후보 긴급 제안문을 통해 개헌과 특별법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단계적 연합체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세종시 주도로 여야 시장 후보, 지역 국회의원, 각 당 시당위원장이 참여하는 범정치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시민단체까지 참여를 확대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정치·범시민 추진연합체’를 출범시키자는 것이 그의 구상이다. 헌법개정
최민호 세종시장이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일 최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정치란 바르게 놓는 것’의 기치 아래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단 없는 전진을 약속했다.그는 선언문 서두에서 지난 4년 전 당선 당시를 ‘기적’이라 회상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이었던 험난한 정치 지형에서 시민들이 오직 ‘인물과 비전’만을 보고 자신을 선택해 준 것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최 시장은 “다른 이들의 달력으로는 4년이었으나, 저의 달력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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