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석고등학교 학생생활안전 부장인 진성진 교사가 14일 100번째 헌혈했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지난 13일 진성진 청석고등학교 학생생활안전부장이 헌혈 100회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진 교사의 헌혈은고등학생때 처음 시작한 이래 17년동안 이어져 왔다.진 교사는 “학생 시절 시작한 헌혈을 17년 동안 이어올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며 “제자들 곁에서 100번째 헌혈을 맞이하게 돼 더욱 감격스럽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유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종학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68세.고인은 한국 유도의 ‘개척자’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다. 지난 198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1㎏급에 출전한 그는 결승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고인은 ‘스타 제조기’로서의 명성도 높았다. 지난 1983년 청석고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길을 걸은 그는 1989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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