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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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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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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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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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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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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메디칼, 계룡건설산업 채무 195억원 규모 담보 제공 결정
복강경 수술용 기구 제조 업체 세종메디칼이 계룡건설산업에 대한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세종메디칼이 담보를 제공하는 채무자는 계룡건설산업이며 채권자는 키움캐피탈 외 21곳이다. 계룡건설산업의 총 채무금액은 2040억원으로 명시됐다.이번 담보설정금액은 195억8400만원이다. 이는 계룡건설산업 총 채무금액 중 세종메디칼이 부담하는 8% 채무에 담보비율 120%를 반영한 금액으로 기재됐다.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74.57%이며,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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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사명 변경·사업목적 추가 등 정관 개정 추진
전자부품 제조 업체 경인전자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7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84 벽산/경인디지털밸리2차 B2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3일로 명시됐다.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6일 결의됐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주주총회 안건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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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제11회차 전환사채 10억7831만원에 만기전 취득
IT 인프라·빅데이터 전문 기업 소프트센이 제1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프트센은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2026년 7월 16일 제11회차 전환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한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2024년 5월 31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것이다. 만기일은 2027년 5월 31일이다.사채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 등을 포함해 10억7831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0억원이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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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에 1400억원 투자 결정
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가 오창공장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14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이며 투자 대상은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이다. 투자목적은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로 명시됐다. 투자금액은 1400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조3943억원 대비 10.0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투자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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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스, 제2회 전환사채 10억원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가 자기 보유 전환사채 10억원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비스토스는 2026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자기보유분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이며, 소각 권면금액은 10억원이다. 사채 말소 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로 명시됐다.소각 목적은 주식가치 희석 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비스토스는 2026년 3월 30일 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