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이 ‘슈퍼 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LS일렉트릭이 숙련 인재 재고용을 앞세워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년 퇴직자를 전략적으로 재투입해 북미와 동남아시아 생산 거점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기술 연속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7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2010년부터 매년 정년 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해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신설해 선발과 운영을 체계화하며 숙련 인재 활용 기반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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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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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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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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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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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개월 만인 7일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여야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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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4.3 추념식, 극우세력 난동에 아수라장...왜곡 처벌법 제정하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열린 지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서 벌어진 극우세력 집회 관련 소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4.3 왜곡, 폄훼 처벌 조항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7일 성명을 내고 "4.3 추념식이 극우세력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국회는 즉각 4·3왜곡 처벌 규정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제78주년 4·3추념식이 극우세력의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극우세력은 4·3유족이 오가는 길목에서 ‘4·3은 공산폭동’이라고 쓰인 깃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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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후보 "'제주 투자청' 설립해 근본적 경제 대전환 나설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7일 혁신기업 투자와 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가칭 '제주 투자청' 설립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관광 의존 구조의 한계와 기업 기반 붕괴로 경제 체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제주 경제는 회복이 아닌 침체의 고착화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그는 "단순한 지원금이나 일회성 정책으로는 이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며 "이제는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끝까지 성장시키는 ‘투자 중심 경제 시스템’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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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예비주자들에게 묻는다] 서귀포 정방·중앙·천지·서홍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는 현직인 강상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선 단계에서는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선거구에서는 강 의원을 비롯해 경선이 진행중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 및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도 지역구 도전장을 던졌다. 강상수 의원은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변화하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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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유권자들이 던진 '9대 정책', 제주지사 후보들 응답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대학생 유권자들이 제시한 ‘9대 정책’에 대해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응답했다. 심야 대중교통 확대에는 한목소리로 수용 입장을 밝혔지만, 다른 의제에서는 후보 간 온도차가 드러났다.제주지역총학생회연합회가 7일 ‘2026 제주도내 대학생 유권자 행동’의 일환으로 각 후보자에게 전달한 청년 정책 제안에 대한 답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제안된 9대 정책과제는 대학생 유권자 5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각 후보들이 내놓은 응답을 보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