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2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자살예방위원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경찰과 소방,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또 지난해 논의된 자문 의견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 내 자살위험요인 감소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시는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을 의원이 30일 전주 서신길공원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
‘이심전심 소통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활 현안부터 정치 개혁까지 다양한 의제가 오간 현장형 대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바람을 쏟아냈다. 교통 불편, 주차난,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청년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협력해 ‘찾아가는 얼음 생수 나눔 캠페인’을 열고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는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업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과 도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는 한림읍 일대 양배추·브로콜리 파종 농작업 현장에 냉동탑차를 투입해 작업 중인 근로자 50여 명에게 얼음 생수 100개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농작업 근로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해 온
문경시가 29일 흥덕동에서 실내테니스 경기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문경시 테니스협회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번 사업은 총 170억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경북 상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9월 한 달간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상주 지역 농가에게는 판로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상주시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