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유망주 NC 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이 올해 완전히 만개했다. 리그 도루 2위, 득점 3위를 기록하며 전 경기에 나섰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대표팀에 합류해 일본을 상대로 9회 말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내년이면 24살이 될 그가 써 내려갈 드라마는 이제 겨우 전반부
김주원이 9회말 2사 후 터뜨린 극적인 동점 솔로포로 한국 야구대표팀을 구했다.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한 방으로,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에게 바치는 홈런이었다. 김주원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에서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9회말 1점 홈런을 터뜨려 7-7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국이 6-7로 밀리던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주원이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섰다. 앞선 네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 한 개만 얻었을 뿐 안타가 없었던 그는 마지막 타격 기회를 놓치지 않았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HD현대로보틱스의 지원으로 지난 25일 ‘따뜻한 겨울나기 情 담은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HD현대로보틱스가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450만 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16명이 직접 김장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담근 김치를 지역 저소득 가정 110세대에 전달하며,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7일 ‘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무태조아동 특화사업 중 하나인‘사랑을 담그는 김장 나눔’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통장협의
대봉리비테르어린이집은 지난 26일 야시장을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309,000원을 대봉2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야시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모은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민
칠곡군의회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의 수상자로 김준일 팀장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본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민원봉사대상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창의적인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편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