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부설기관인 한국요가명상회가 주관한 ‘100일 밤 요가명상’이 11월 14일부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5년 8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일 밤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이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온라인 명상 프로그램을 넘어, '잠들기 전, 나를 다시 만나는 100번의 호흡 여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100일 밤 명상은 함경인 회장이 전체 책임을 맡아 기획·총괄했고, 요일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색깔을 가진 7인의 요가명상 리더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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