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은 3월 9일,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 구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통학 환경과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통학로 확장 공사는 모담초중학교 앞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구간을 재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앞 통학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은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까지 약 25.8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오 의원은 “김포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은 이미 잘 알려진 현실”이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단순히 철도 하나가 놓이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저녁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향토기업인 ㈜문경레저타운이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기준은 실제 골퍼들의 리뷰 100%로 선정되기 때문에 고객 중심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경GC는 자연친화적인 코스 설계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 세심한 고객 응대 서비스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골프 이용 트렌드에 맞춘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 노력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문경새재리조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문경
한국 로봇산업의 ‘실무 사령탑’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새 원장 체제로 닻을 올렸다. 로봇산업진흥원은 1일 대구 북구 노원동 본원 강당에서 제7대 조영훈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조 신임 원장은 정보시대 IT 전문기자 및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거치며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문가로 꼽힌다. 실무와 정책을 두루 섭렵한 인사인 만큼 업계에서는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책을 현장에 안착시킬
영천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실무를 담당하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공무원 90여 명과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감사원 오세석 수석감사관은 적극행정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부담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사례들을 설명했다. 오 감사관은 이날 강의에서 적극행정의 개념과 법적 근거, 적극행정 지원·보호 제도, 사전컨설팅 운영 절차, 모범공직자·우수부서 포상 제도, 혁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