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시간전
인천과 경기 지역을 아우르는 지식 공유의 장이자 차세대 리더 양성의 산실인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가 12번째 신규 기수를 맞이했다.인천일보는 지난 11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동문, 신입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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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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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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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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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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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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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섭 사진전 - 「송도, 사라진 갯벌과 먼우금 사람들」 27일 개막
28분전
인천국제도시, 그 화려함의 이면에는 매립이라는 이름 아래 지워진 거대한 생태계와 공동체의 역사가 존재한다. 김보섭 작가의 이번 전시는 그 지워진 시간을 역추적한 아카이브이자, 사라진 것들에 대한 상실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작가는 단순히 풍경을 포착하는데 그치지 않고, 갯벌 작업장으로 향하는 어촌계원들의 뒷모습, 작업장에서 식사하는 할머니의 표정 등 노동의 현장을 밀착하여 기록했다.'먼우금'이라 불리던 이 지역 사람들에게 갯벌은 관찰의 대상이 아닌, 대대로 이어온 생존의 터전이었음을 상기시킨다.전시는 1997년 보상 협의를 위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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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자 노린 클릭픽스 공격 확산…챗GPT·구글 광고까지 악용
맥 사용자를 겨냥해 가짜 구글 검색 광고와 챗GPT 대화 내용 등을 악용하는 악성코드 유포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12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보안 업체 소포스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맥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노리는 이른바 클릭픽스 캠페인이 최소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들 공격의 공통된 수법은 사용자에게 가짜 기술적 문제를 제시한 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터미널 명령어를 실행하도록 유도해 맥싱크 정보 탈취 악성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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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 "모든 책임지고 물러나겠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난다”고 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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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특별법 여야 합의로 통과
한미 무역협상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이른바 '대미투자특별법'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서원일 기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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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없나?" 공공장소 '스피커폰 민폐' 논쟁, 세대 갈등으로 번졌다
최근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유튜브나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재생하는 노인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관련 논쟁에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어폰으로 듣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아직 그 나이가 아니어서 저도 잘 모르지만요"라고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했다.이 같은 문제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팬데믹 이후 해외에서도 대중교통과 거리, 매장 안에서 스피커폰이나 휴대전화 외부 재생을 사용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에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