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용자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외장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발생하는 시각적 ‘이질감’이다. 맥북 특유의 선명도와 정확한 색감이 외장 모니터를 거치는 순간 어딘가 어긋나거나, 픽셀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험은 창작자들에게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벤큐가 새롭게 선보인 ‘MA270S’는 이러한 맥 유저들의 갈증을 겨냥한 제품이다. 단순히 화면을 확장하는 보조 장치를 넘어, 맥북의 디스플레이 경험을 27인치 데스크톱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붙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니터의 선명도는 해상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