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1차 시민위원회를 열었다.이날 시민위원회는 40여 건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해 제안했다. 제안된 사업은 각 부서의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지난해 구성된 제11기 시민위원회는 4개 분과 모두 8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부서의 신규사업 요청건에 대한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이동권 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제안과 참여는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이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