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이 합천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수상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합천군은 1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남개발공사와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
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가 협업을 통해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에 나선다.합천군과 경남개발공사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합천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병면 성리 567-2번지 일원에서 부지면적 2만2873㎡, 건축연면적 2807㎡ 규모로 조성된다. 숙박시설과 실내서핑파크, 물놀이 시설을 갖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체육인 3명, 대한체육회 체육상 영예
1시간전
울산 체육인 3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 하우스에서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신천기 울산시체육회 부회장, 박일창 울산시청 사이클팀 감독, 울산시체육회 태권도팀 김유진이 각각 공로·지도·경기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공로부문 장려상을 받은 신천기 부회장은 울산 체육 발전과 체육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도부문 장려상을 받은 박일창 감독은 울산시청 사이클팀을 이끌며 전국체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동경 PK 결승골…울산HD, 부천에 짜릿한 역전승
1시간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 FC가 승격팀 부천FC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울산은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천을 2대1로 꺾었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으로 2라운드를 건너뛴 울산은 개막전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기록했다. 울산은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실점으로 끌려갔다. 전반 8분 부천 티아깅요의 컷백을 김민준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울산 유스 출신인 김민준은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3·15의거 희생, 민주주의 완성으로 보답”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잠깐 발언을 멈추고 연단 옆으로 자리를 옮겨 허리를 깊이 숙였다.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고 박홍기 3·15의거 기념사업회장 등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경찰의 발포로 총 16명이 희생된 3·15의거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서 해울이해상풍력1·2·3 기술 심포지엄
1시간전
울산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울이해상풍력1·2·3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 ‘해울이해상풍력1·2·3 프로젝트’의 기술 개요를 공유하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으로, CIP는 투자 및 프로젝트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년기 건강검진’ 신설…노인 건강관리 강화
1시간전
임의규정이던 노인 건강진단을 ‘의무규정’으로 격상시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국가 책임이 강화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노인 건강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과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건강수명 증진 패키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세인 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기간인 ‘건강수명’은 69.8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 국민은 평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