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국내외 시장에서 '씽스북'과 '라운지'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제작 콘텐츠 생태계 재편에 나섰다. 숏폼과 인공지능 요약이 범람하는 흐름 속에서 네이버는 오히려 '사람이 직접 쓰는 글'이라는 본질로 회귀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는 올 상반기 공개될 초개인화 AI '에이전트N'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실시간·취향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그간 네이버 성장의 한 축이었던 블로그와 카페 등 기존 UGC 서비스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신 트렌드나 즉각적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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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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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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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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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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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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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은행 KPI에 '생산적 금융' 가점 신설…영업 현장 유인 강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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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지사 예비후보 1호 등록… "이철우 도정, 선거로 평가 받아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1호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 전 부총리는 구미를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것은 경제 회생 의지를 다지는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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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작년 순이익 4803억 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 '1조' 돌파
카카오뱅크가 고객 기반 확대와 비이자수익 성장으로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카카오뱅크는 4일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6494억 원, 당기순이익은 48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0%,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ROA는 0.68%로 전년보다 0.05%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나 ROE는 7.22%로 0.3%p 상승했다.NIM은 2024년 2.16%에서 2025년 1.94%로 0.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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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 전도
인천 강화도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미끄러 지면서 넘어져 등유가 다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새벽 0시 43분경 강화군 선원면 모 청소년수련관에서 A씨가 운전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경사로에서 약 5m 미끄러진 뒤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실려있던 등유 8000L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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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 지난해 당기순이익 65억905만1904원…전년 대비 57.4% 감소
선박용 엔진부품 전문 업체 케이에스피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케이에스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5억3276만2605원으로, 2024년 852억6507만9671원 대비 1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5억3980만6552원으로 16.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5억905만1904원으로 57.4%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설비 투자 확대로